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블러드라인 - 할리우드 14 ~going the way of kings 2~

다음지역으로 넘어오면, 수압에 의해서 계속 앞으로 떠밀려가게 됩니다.

앞의 회전하는 날에 닿이면 죽기때문에 왼쪽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줘야 합니다.

계속해서 괴물들이 나오는데, 사뿐히 즈려밟고, 옆의 하수관을 통해 지나가줍시다.

옆으로 넘어오면 또다른 회전하는 기계가 보입니다. 이번엔 저 위의 하수관을 통해 들어가야 합니다.

 

구석을 살펴보면 드럼통이 있는데, 이걸 집고 아까전의 기계까지 옮겨줍시다.

기계에 드럼통을 끼우면 회전을 멈추게 됩니다. 기계를 밟고 올라가서 다음방으로 넘어갑시다. 

길을따라 계속 진행하다가, 다리를 건너고 나면 바닥에 구멍이 나있는 지역으로 오게됩니다.

구멍 속으로 떨어지면 됩니다.

이제 저수지를 관리하는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전기에 닿으면 피해를 입으니 조심해서 건너편으로 올라갑시다.

전기실의 문을 따고 들어가서 스위치를 내리면, 더이상 전기가 튀지 않습니다.

이제 이곳을 통해 저수지로 들어가야 합니다.

내부의 프로펠러가 계속해서 물을 밀어내기 때문에 저수지 안쪽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프로펠러를 멈추기 위해서는 기계를 조작해 저수지 내부의 물을 모두 빼야합니다.

그러면 저수지 안으로는 들어올수 있지만, 천장에 나있는 통로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저곳에 닿기 위해서는 물이 가득 차있어야 하겠죠.

이곳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먼저 저수지의 물을 다 뺀뒤에, 다시 기계를 조작해 물을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기계를 조작하자마자 바로 물로 뛰어들어서 헤엄쳐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프로펠러가 아직 가속이 붙기 전이라 느리게 회전하는 틈을 타서 통과가 가능해 집니다.

저수지 천장의 통로를 통해 또다른 곳으로 떠밀려온 주인공.

오자마자 새로운 괴물이 반겨줍니다. 이 괴물이 쏴대는 정체불명의 액체에 닿으면 움직임이 엄청나게 느려집니다.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가게되면 또다른 사무실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가장 오래된 57년의 기록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 기록 역시 지난번것과 흡사합니다.

이곳에서 실종된 직원을 찾기위해, 조사원은 이 하수구를 탐사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실종자의 흔적은 전혀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이곳에서 무언가를 보고 공포에 질려 이곳에는 고대의 악이 산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 조사를 포기하고 귀환한 그는 이 사실을 시장에게 보고했고, 이곳은 폐쇄되게 됩니다. 겁에질린 조사원은 더이상 하수도를 돌아다니지 못하겠다며 수도사업소를 그만두게 됩니다.

이곳 어딘가에 노스페라투들의 은신처가 있는게 확실해 보입니다.

다시 반대쪽길로 진행하면 위의 문이 나타납니다. 열고 들어가 봅시다.

또다른 쯔미쉬의 창조물이 나타나며 보스전이 시작됩니다.

데미지가 상당히 강력한데다 넉백까지 있기때문에, 정면에서 싸우면 이길수가 없읍니다. 

뒤를 잡으면서 공격해 줍시다.

쯔미쉬의 창조물을 물리친 뒤에, 옆을 살펴보면 철문이 있습니다.

철문을 부순뒤에 안으로 들어갑시다.

환풍구 날에 부딪히지 않게 조심해서 아래로 점프.

또다른 공간이 나타나는데, 여기서부터는 보급을 위해 돌아갈수가 없으므로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이제 이놈들이 일반몹으로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계속 가다보면, 갑자기 한 노스페라투가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노스페라투를 쫓아가보면, 괴물들의 공격을 받고 죽어버립니다.

괴물을 처리한 뒤에, 주변을 수색해 봅시다.

카드키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앙을 향해서 가다보면 통제실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아까 얻은 카드키를 꽂아주면, 아래쪽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익숙한 블루스크린도 보이네요.

아래로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