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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World is Waiting [END]
    ME:Andromeda/Priority Ops 2018. 10. 25. 07:52

    이니셔티브가 힐리우스에 도착했을때, 사람들은 황금 세계는 모두 사라져 버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패스파인더인 당신은 그들의 꿈을 되살렸으며, 모든 세계의 거주 가능성을 100%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이제 모두는 당신에게 그간의 노력이 보답받았음을 보여주려합니다.



    * 습득


    Epilogue:Home and Away를 완료한 뒤에, 

    이오스, 볼드, 하발, 카다라, 엘라덴의 거주가능성을 100%까지 달성하게 되면

    이 미션이 시작된다.


    참고 : 만약 이미 모든 행성의 거주가능성이 100%인 상태라면, Epilogue:Home and Away를 완료함과 동시에 해당 미션이 시작된다.



    * 진행



    샘, 이건...


    모든 행성의 거주 가능성을 100%까지 달성했습니다, 패스파인더. 이후 중요한 알림이 있으니 템페스트의 화상통화에 접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템페스트 화상통화라구? 알겠어.


    모든 조건을 달성했다면, 샘이 라이더에게 화상통화를 하러가라고 알려준다.

    템페스트의 Vidcon으로 가서, 샘에게 화상통화를 해보자.



    100%의 거주가능성을 달성한것 때문에 새로운 임무가 생겼다고?


    이것은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패스파인더. 계속해서 준비해 왔던것 입니다.


    7. 성과는 충분한것 같은데 / 9. 무슨 준비?

    >>

    이것때문에 새로 생겼다는 임무가 뭔지를 들어야겠어.


    목표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최우선 목적지를 표시하겠습니다.


    해비타트7으로 가라고? 대체 무슨일이야?


    임무의 세부사항을 발설하지 말라고 지시받았습니다. 늦지 마십시오, 패스파인더.


    해비타트 7로 가자.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서, 결국 모든것이 시작된 곳으로 돌아왔다.



    라이더

    그럼, 다시 해비타트7로 돌아왔군. 이제 내가 여기서 뭘 봐야하고, 100%의 거주가능성을 가지고 뭘 해야하지?


    칼로

    이니셔티브의 신호가 잡히는데요-자기권의 전하와 대기권의 탐사정입니다.


    이곳의 볼트는 여전히 망가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100%의 거주가능성 덕분에, 저희는 이곳을 이니셔티브의 기술로 테라포밍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칼로

    고전적인 "고생길"이 펼처지겠군요. 하지만 이곳 역시도 언젠가는 집이 될겁니다. 당신 덕분에 말이죠.


    7. 아빠가 좋아할거야 / 9.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왔네

    1. 어느것도 버려지지 않았어 / 3. 우리 덕분이지

    >>

    모두의 노력 덕분이야.


    아직 끝이 아닙니다, 패스파인더.

    넥서스, 메리디안, 프로드로모스, 디테온, 테에브 우니, 뉴 투창카, 그리고 이니셔티브의 동맹들에게 채널을 연결하겠습니다.


    샘이 통신을 개방시킴과 동시에,

    온갖 행성에서 축하와 환호성들이 들려온다.



    만장일치의 투표 결과로, 이 행성의 이름은 변경되었습니다. 이제 천문학상 해비타트7은 라이더-1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세계입니다, 패스파인더. 그리고 이들의 미래입니다.


    참고 : 하지만 실제 게임상에선 라이더-1로 변경되지 않는다. -_-;;



    * 보상


    없음



    * 기타


    스토리상 최종 미션입니다.

    아직 못가본 곳들을 탐험하거나, 아직 못다한 사이드 미션을 클리어하거나

    혹은 2회차를 하거나 -_-a

    선택은 당신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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