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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al rejects a promotionME:Andromeda/etc 2018. 8. 9. 00:31
정확한 트리거는 모르겠는데...
자알의 충성도 미션을 완료한 상태에서, The Journey To Meridian을 완료하고나니
칼로가 자알이 이야기하고 싶어한다고 귀뜸해주고, 이 이벤트가 발생했다.
* 진행
템페스트의 자알을 만나보자.
내가 보낸 메세지를 받은건가? 아니, 신경쓰지 마라. 내가 아주 기쁜 소식을 들었고, 난 이 소식을 네게 직접 말해주고 싶었다.
나 자리에 앉아야돼?
그건 또 다른 관용어인가? 아니면... 그래, 물론이지-앉아도 좋다.
그래, 관용적인 표현이었어. 의미는... 아냐 그냥 신경쓰지마.
나는 레지스탕스에서 승진 제의를 받았다. 내게 한 부대를 이끌어 달라더군.
7. 이런 / 9. 네 능력은 정말 귀중해
>>
잘됐네. 그... 축하해.
하지만 진심으로 들리진 않는데... 또 다른 관용적인 표현인건가?
그런거지.
그럼... 언제 제의를 받았던거야?
얼마되지 않았다. 너도 알다시피 나는 레지스탕스 내의 내 입지와 지시를 마음에 들지 않아 했었지.
네 삶을 그렇게 느낀걸지도.
그래... 정말 그랬었지.
...
내가 너와 함께 여러 업적들을 이루고 나자, 레지스탕스는 나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은, 나 또한 나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다는 것이지.
7. 새로운 직책
4. 힘든 결정 / 6. 우린 네가 필요해
>>
그럼 너도 부대를 이끌게 된거야?
은밀하게 움직이는 부대다. 기술 작전을 수행한다더군. 최정예 요원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부대로, 켓의 중요 시설에 침투하는 작전을 맡게 될거다.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의 작전이지.
4. 힘든 결정 / 6. 우린 네가 필요해
>>
정말 내리기 힘든 결정이네. 하지만 네 앞길을 막진 않겠어.
친절한 말이군. 그래, 이건 꽤 힘든 결정이었다.
좋아, 그럼. 지금바로 아야로 데려다줄까?
하하하. 뭐? 어째서? 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어째서 그런거야. 이건 네가 계속 바래왔던 일이잖아.
내가 바래왔다라... 그렇지-하지만 꼭 필요로 했던건 아니다. 지금도 필요로 하지 않지.
네 덕분에, 나는 주변의 기대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더 나은 내 자신이 될 수 있었지.
1. 엄청난 칭찬인데 / 3. 고마워
>>
지금껏 들어본것 중에 최고의 칭찬인걸.
진심이야.
좋다.
아니, 진짜라구.
너 역시도 변했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더 개방적이 되었지-마치 진정한 앙가라처럼 말이다.
완벽해.
그럼, 이제 넌 나와 계속 함께하게 되었다. 적어도 이 사건이 전부 정리되기 전까진 말이지.
거기다, 너 역시도 나를 필요로 하니까.
- Don't push your luck.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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