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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쿼리안의 방주 킬라 시'야 / Quarian Ark: Keelah Si'yah
    ME:Andromeda/기타 설정들 2021. 7. 9. 11:30

    * translated from Masseffect wiki

    Keelah Si'yah 킬라 시'야

    킬라 시'야는 안드로메다 이니셔티브의 함선이다. 안드로메다 은하에 정착하기 위한 이니셔티브 계획의 일환으로, 방주 킬라 시'야는 600년 거리 너머의 우주로 수많은 개척민들을 실어나른다.

    참고: 킬라 시'야는 쿼리안어로 "언젠가 고향을 찾기를"[각주:1]정도의 뜻인데, 전작 매스이펙트 트릴로지에서 쿼리안들이 자주 사용했던 인삿말인 킬라 세'라이[각주:2][각주:3]를 참고해 지은듯?

    개요

    넥서스를 제외한 이니셔티브의 다른 방주들이 표준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각 방주의 주 종족에 따라 조정된것에 반하여, 킬라 시'야는 각기 다른 6종족을 수용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방주는 쿼리안의 함선이지만 이니셔티브 측에서 상업 및 교역 활동을 위해 다른 종족들도 수용할것을 요구했다. 엘코어, 드렐, 볼루스, 바타리안, 해나, 그리고 쿼리안 지원자들은 우리은하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하여 참가했다.

    이주 선단이라는 그들의 배경 덕에 우주 생활에 익숙한 쿼리안들은 그들이 정착할 적합한 세계를 찾는 동안 영구적으로 배 안에서 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배를 원했다 (적합한 세계를 발견하지 못할수도 있으므로). 이와 더불어 탑승 종족들의 서로 다른 환경 요구조건은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까다로운 문제였으며, 이로 인해 방주의 출발이 지연되게 되었다. 칼레스톤 균열에 있는 헤파이토스 스테이션은 킬라 시'야의 최종 건조작업과 출발까지의 정박지가 되었다.

    킬라 시'야의 함장은 퀫지 올람 바스 킬라 시'야[각주:4]이며, 일등 항해사는 커맨더 세나 니르 바스 킬라 시'야[각주:5]이다.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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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y the homeworld I hope to find one day [본문으로]
    2. keelah se'lai [본문으로]
    3. 언젠가 고향에서 만나기를, by the homeworld I hope to see one day [본문으로]
    4. Qetsi'Olam vas Keelah Si'yah [본문으로]
    5. Senna'Nir vas Keelah Si'yah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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